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5)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2,3,5,6). 하나님의 위엄 있는 나타나심과 교훈의 말씀을 들은 욥은 고난 중에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를 했던 것을 부끄러워하며 제 정신이 들었습니다. 이제 말을 많이 하는 자가 아니라...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4)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 네가 하나님처럼 팔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를 내겠느냐?”(욥40:7-9). 고난 중에 하나님의 처우가 부당한 것 같이 불평했던 욥에게 하나님은 어디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이고 힘을 모으고 할 수 있는 대로 뽐내어 보라고 요구하십니다. “너의 넘치는 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3)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네가 능히 줄로 들소를 매어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쓰레를 끌겠느냐? 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욥39:1,10,11,19,20). 하나님께서 욥에게 물으신 이 질문들에 대해서 우리는 욥과 함께 이렇게...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2)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욥38:3,4,5,6). 친구들과 다투면서 만일 하나님을 만나면 드릴 말씀이 있다고 큰 소리를 쳤던 욥이 폭풍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 앞에서 말문이 막힙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1)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 번개 빛의 구름을 널리 펴신즉 구름이 인도하시는 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 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욥37:10,11,12). 만일 하나님의 일이 사람의 생각이나 손에 달려 있고 묶여 있다면 우리는 좋은 날의 오는 것을 결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엘리후는 욥의 하나님을 향한 불평이 옳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자연 속에...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욥의 이야기 40)

“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 것이니라.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년수(年數)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욥36:20,24,26). 사람이 자기 손으로 공들여 만든 것을 아끼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만드신 모든 것들을 지혜와 권능으로 다스리시고 돌보시니 낙심하거나 불평할 일이 아니라고 엘리후는 욥에게 권고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