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7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이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깨끗지 않은 자며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의 결국이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이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전9:1,2).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6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5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전8:12-14).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들이 누려야 할 복을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차지하고 악인이...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4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 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으며 내가 본 즉 악인은 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 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8:9-11).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언뜻 보면 불공평하고 낙심케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이...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3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별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전8:5-8). 사람의 진정한 행복이 사람의 지혜와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라면 벌써 세상은 천국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