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52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망케 하느니라”(전9:17-18). 전도자는 가난한 사람의 지혜로운 말이 어리석은 통치자들의 호령보다 낫고 지혜는 전쟁의 무기보다 효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소란스럽고 악이 횡행하는 시대를 살면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마음의 평정과 평온을 잃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의 행복을 도모하며 요긴하고 보람찬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솔로몬은 아들에게 이렇게...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51

지혜는 사람의 행복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잠언은 “지혜가 제일”이고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으며 그 길은 즐거운 길이고 그 첩경은 다 평강”이라고 말합니다(잠3장). 지혜가 있는 사람은 형통할 때에 자만해지지 아니하며 곤경 중에 낙심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고전13장). 전도자가 말한 것처럼 세상에서는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고 용사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5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9

“그 사랑함과 미워함과 시기함이 없어진 지 오래니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에 저희가 다시는 영영히 분복이 없느니라.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의 교훈) 48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전9:3-5). 전도자가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냈다”(전7:29)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