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11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50)

“너는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게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아8:3,4).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친근하고, 비밀스럽고, 풍요로운 사랑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왼손으로 치친 머리를 받쳐 주시고 오른 손으로 상하고 피곤한 몸을 안아 주시는 사랑은 세상에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는 신자가 종종 누리는 경험입니다. 예수님은 주지도 않고 달라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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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49)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아8:1-2). 예수께서 신자를 자신의 형제, 자매라고 부르실 때, 그것은 빈 말이 아니고, 또한 자신의 욕심과 시기심 때문에 동생 아벨을 죽이고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라고 항변한 가인과 같지 아니하시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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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48)

“나의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우리가 일찍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 것, 묵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둔 것이로구나”(아7:11-13). 많은 신자들이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으로 여기고 그 천국이 여기 아래서 시작되어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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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47)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아7:8-10). 자신 만을 위해달라는 삭막한 세상에서 신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들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신자들이 가진 사랑이 포도주에 비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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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46)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아7:5-7). 신자가 그리스도께서 자기 영혼에 대해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자신의 사소한 행실에 얼마나 크게 감동하실 수 있는 지를 안다면 초라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갓난아기의 배냇짓 웃음이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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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솔로몬의 아가 45)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아7:3-4). 세상에서 가장 안쓰럽고 불쌍한 것 중의 하나는 평생 진열장 속에 놓인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귀한 재료로 만들어졌고 예쁘게 치장되어 있어도 음식 한번 제대로 담아보지 못한 그릇에게 무슨 자랑이 있겠습니까? 그릇의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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